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사로 본격 행보

김금영 기자 2017.11.15 11:41:16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레이블 사로서 행보를 알렸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밴드 국카스텐 영입을 시작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김윤아, 자우림, 에피톤프로젝트, 안녕하신가영, O.O.O까지 추가로 영입했다.


이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블 사로서의 공식 홈페이지를 14일 대대적으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발굴, 앨범 기획·제작, 방송 활동 및 콘서트까지 음악 활동에 따르는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전천후 레이블로서 적극적인 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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