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크기 도라에몽이 도심 한복판에…“심형탁도 설레겠네”

대원미디어, 극장판 도라에몽 국내 개봉 앞두고 특별 팝업스토어 운영

김금영 기자 2018.07.25 13:36:33

도라에몽 팝업스토어 현장.(사진=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일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장소에는 캡틴 도라를 비롯해 비밀도구를 손에 쥔 실물 크기의 도라에몽들이 배치돼 곳곳에 흩어진 도라에몽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 이색 포토존, 극장판 도라에몽의 한정판 굿즈부터 인기 도라에몽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7월 20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 유플렉스 4층에서 도라에몽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어 8월 10일부터는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유플렉스 1층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각각 8월 5일과 8월 26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매장에는 캡틴 도라 색칠하기, 룰렛 이벤트, 스탬프랠리 이벤트, 럭키박스 한정 수량 판매 등 어린이들뿐 아니라 오랜 도라에몽 팬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도라에몽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과 함께하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은 원작자 후지코.F.후지오가 설립한 후지코 프로의 30주년 기념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개봉 7주차에는 흥행 수익 약 50억엔(한화 약 500억원)을 돌파해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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