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주제로 도자 작업하는 신이서 작가 개인전 열려

김금영 기자 2018.11.07 09:55:53

신이서, ‘이파리’. 세라믹. 2018.(사진=갤러리 엘르)

갤러리 엘르가 신이서 작가 초대개인전 ‘형(形); 센시빌리티 오브 워터 세컨드(sensibility of water 2nd)’를 11월 15일까지 연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물의 유기적 조형성을 응용해, 사람들 간의 관계 및 내면의 감정을 물의 가변성을 통해 도자 작업하는 신이서 작가.

 

​물이 주는 형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물의 흐름으로 인해 변화되는 지형의 모습을 인간의 내면과 빗대어 형상화한 작업과 더불어 곡선의 움직임을 이용한 그림자 등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경험하게 될 자신만의 내면의 형태가 어떤 모양일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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