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청소년 대상 ‘나도 박물관 전시해설사’ 진행

김금영 기자 2019.01.10 10:38:57

국립민속박물관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 프로그램 ‘나도 박물관 전시해설사’를 진행한다.(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14~19세) 박물관 전시해설을 체험할 수 있는 방학프로그램 ‘나도 박물관 전시해설사’를 1월 21일~2월 1일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먼저 상설전시관 전시품과 전시 의도를 이해하고, 전시 설명을 위한 자신과 관련된 의미 있는 이야기를 꾸며본다. 하나의 전시품이 청소년들 각자가 만든 수가지의 이야기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스스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자원봉사 시간(3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10~15일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국립민속박물관 측은 “이번 청소년 방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박물관 관련 진로를 탐색하며 진정한 문화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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