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그래미 어워즈 참석에 현대차 '팰리세이드'도 홍보효과 "쏠쏠"

현대차, 팰리세이드 글로벌 홍보대사 BTS에 시상식 참석용 팰리세이드 4대 제공

윤지원 기자 2019.02.11 18:07:25

그래미 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방탄소년단의 레드카펫 행사장 도착 영상. (위 사진)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탄 '팰리세이드' 차량들이 10일(현지 시각) 제61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린 LA 스테이플스 센터 앞에 도착하고 있다. (아래 사진) 차에서 내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자신들이 타고 온 '팰리세이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처)

10일(현지 시각)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전 세계 음악팬들의 시선에 포착됐다.

이번 그래미에 초청된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날 숙소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부터 시상식이 열리는 LA 스테이플스 센터까지 팰리세이드를 타고 이동한 모습이 글로벌 취재진의 카메라에도 담긴 것.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중음악 이벤트인 만큼, 각국의 많은 취재진은 작금의 케이팝 붐을 선두에서 이끄는 방탄소년단의 참석 사실에도 관심을 가졌고, 이들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하는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수많은 카메라에 담겼다.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에서 내려 행사장에 들어가는 모습은 그래미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그들이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 지원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장에 방탄소년단이 타고 온 팰리세이드가 등장하여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팰리세이드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선보인 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가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 개시를 앞둔 팰리세이드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사전에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소개한바 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집행한 미국 슈퍼볼 광고에도 팰리세이드를 노출시키는 등 글로벌 고객을 상대로 팰리세이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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