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 ‘테라’ 출시 …“청정라거 시대 온다"

옥송이 기자 2019.03.13 11:44:59

사진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 컨셉의 신제품 '청정라거 - 테라(TERRA)’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테라는 라틴어로 흙, 대지, 지구를 뜻한다. 이번 신제품 '청정라거-테라'는 전세계 공기질 부문 1위를 차지한 호주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았다.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은 호주 내에서도 깨끗한 공기, 풍부한 수자원, 보리 생육에 최적의 일조량과 강수량으로 유명하고, 비옥한 검은 토양이 특징이다. 테라라는 브랜드네임 역시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이미지와 청정, 자연주의를 온전히 반영해 결정했다.

 

또한 ‘청정라거-테라’는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았다. 이를 위해 리얼탄산을 별도로 저장하는 기술과 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100% 리얼탄산 공법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이 강화되고, 거품이 조밀하고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는 강점이 있다.

 

패키지 역시 청정라거를 잘 표현하는 '그린'을 브랜드 컬러로 결정하고, 모든 패키지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오는 21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가격은 기존 맥주와 동일하고 알코올 도수는 4.6%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