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서울 공연 마치고 지방 투어 나서

김금영 기자 2019.05.14 16:08:53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마지막 공연 기념사진.(사진=㈜파크컴퍼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서울 공연이 5월 12일 막을 내렸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는 상처,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준다.

2017년 초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3월부터 5월까지 개막과 동시에 3개월 연속 인터파크 티켓 연극 부문 월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가 출연했다. 한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총 72회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5월 24일 군포를 시작으로 군산, 대구, 부산, 이천까지 지방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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