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오픈 2019’, 노인 치매교육 캠페인 진행

이동근 기자 2019.05.15 16:32:12

SK텔레콤은 'SK텔레콤 오픈 2019'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활용해 인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남자골프대회 ‘SK텔레콤 오픈 2019’ 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활용해 인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16일부터 나흘간 인천 중구 ‘SKY 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9’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적립되는 ‘행복 버디 기금’과 입장 수익금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SK텔레콤이 대회가 열리는 인천시 중구 내 노인복지관과 카이스트-SK사회적기업가센터 출신의 사회적 기업 캐어유와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운영 기금과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노인 대상 디지털 복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캐어유는 전문 치매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자체는 장소 제공과 함께 자원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00여명의 노인들에게 5월과 9월 각각 3개월에 걸쳐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내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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