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옹진군 덕적군도서 봉사활동

이동근 기자 2019.07.11 16:32:41

옹진군 병원선에서 의료진들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의료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 = KT

 

KT(회장 황창규)는 옹진군과 함께 9~10일,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덕적군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군도이며, 덕적도를 비롯해 소야도, 문갑도, 선갑도, 굴업도, 선미도, 백아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옹진군이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가 의료진과 함께 승선해 진행되었다. IT서포터즈는 문갑도와 굴업도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ICT기술을 활용 치매예방교육을 했으며, 외부활동으로 지칠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도 제공했다.

앞서 KT는 지난 5월에는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 100km까지 LTE신호를 잡아주는 해상용 LTE 라우터를 구축하고,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Wi-Fi)을 개선한 바 있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병원선 관계자분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무의도서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다. KT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민기업으로서 사람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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