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을지병원 ‘5G 스마트병원’ 구축 추진

이동근 기자 2019.09.11 21:12:20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왼쪽)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0일, 을지재단과 ‘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Eulji Mobile Car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협력 범위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 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IoT, 위치기반 솔루션 제공 ▲환자, 보호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AR, VR활용 5G 특화서비스 공동개발 ▲AI-EMC 구축에 필요한 의료특화 솔루션 및 단말 인프라 제공으로 상세사항은 양사 협의를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당사의 차별적 5G 기술, 서비스와 을지재단이 보유한 의료 분야 역량의 상호 시너지로 5G 스마트병원 상용화의 첫 단추를 뀄다”라며 “향후 을지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5G 특화 산업 육성과 차세대 의료 서비스 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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