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KCGS 우수기업 시상식’서 ‘ESG 우수기업’상 수상

김금영 기자 2019.10.23 10:53:07

풀무원이 10월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일반 상장사 부문 ‘ESG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김종헌(오른쪽) 풀무원 재무관리실장과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수상을 마친 후 함께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풀무원

풀무원이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2019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하고 일반 상장사 부문 ‘ESG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ESG’ 평가는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 제도다. 기업의 성과를 측정함에 있어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기업성과를 계량화해 지속경영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풀무원의 ‘ESG’ A+ 등급과 ‘ESG 우수기업’ 선정에 대해 “풀무원은 글로벌 기준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인권리스크, 부패리스크 등 리스크 관리 체계가 우수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ESG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에서 A+, 사회적책임 부문에서 A+, 환경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올해 ‘ESG’ 평가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875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등 3개 부문에서 171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풀무원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은 “오늘 수상을 계기로 재무적인 성과뿐 아니라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치겠다”며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과 주주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풀무원은 미국 S&P다우존스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이 발표한 ‘2019년 지속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식품산업 부문 평가 대상인 116개 글로벌 식품 기업 중 6위에 올랐다.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비교하는 평가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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