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박진영 사진 인스타 올리자 1분만에 100명 '언팔'

김성민 기자 2019.12.01 18:53:25

선미 인스타그램 첫 화면(위)과 박진영 사진을 올린 게시물. (사진 =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가수 선미가 스승 박진영때문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잃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 aka #떡고 #Fever 피버피버 달아올라 달아올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콘서트도 하신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YP 수장이자 가수인 박진영이 양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앞에는 팥시루떡이 놓여 있다. 글에 적은 떡고는 '떡 먹는 고릴라'를 줄인 말로, 박진영이 떡을 좋아하는 것을 빗댄 별명이다.

박진영은 5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꾸준히 앨범을 내며 현역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도 오후 6시에 신곡 'FEVER'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고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홍보해 준 것.

그런데 잠시 후 선미는 추가로 댓글을 달며 “I've lost about a hundred followers in a minute since I uploaded this picture(이 사진을 올린 지 1분 만에 약 100명의 팔로워를 잃었다)”라고 밝히고는, "I didn't mean to scare you guys"(여러분을 겁주려던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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