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7일부터 제주~상하이 신규 취항

이될순 기자 2020.01.14 10:58:26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

제주-상하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출발편은 제주공항에서 22시 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현지시간 23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06시 10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과 제주발 상하이 노선을 각 주 7회씩 배분받았다. 인천-상하이 노선의 경우 작년 7월 취항해 운항 중이며 8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이 별도 비자 없이 관광 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광수요 확보에 유리하다”며 "앞으로 제주-상하이 노선에 대한 추가 슬롯 확보를 통해 운항 횟수를 늘려 노선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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