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장케어프로젝트 MPRO3’ 브랜드 새 모델에 잭 길버트 교수

김금영 기자 2020.02.13 14:02:40

사진 =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장케어프로젝트 MPRO3 마일드 배·모과(이하 MPRO3 마일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모델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전문가인 ‘잭 길버트’ 교수를 발탁했다.

MPRO3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이의 장(腸)내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담은 제품으로, 지난해 2월, 4년여 연구 끝에 출시됐으며, 올해 초 누계 판매수량 5000만 개를 달성했다.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 MPRO3 마일드는 배와 모과를 첨가했다.

신규 CF 주인공 잭 길버트 교수는 MPRO3 공동개발자다. 기능성 소재 배합과 제품 개발에 필요한 주요 자문을 제공했다. 시카고 대학 외과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지 ‘엠시스템즈 저널’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며,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2015’에서 상위 10명 과학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국내에는 미생물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다룬 ‘더러워도 괜찮아’의 저자로 알려졌다.

새로운 광고는 MPRO3의 기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만나 자체 증식, 활성화되는 모습을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장 속 마이크로바이옴을 균형있게 만든다는 내용으로 ‘잭 길버트’ 교수의 “장 속 불균형 그대로 두시겠습니까?”란 멘트로 마무리한다. 2월 14일 온에어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 변경구 마케팅 상무는 “신제품 ‘MPRO3 마일드’로 라인업을 확장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향후 잭 길버트 교수와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를 함께할 방침이다. 또 현재 수행중인 국책 과제를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구를 지속하며 추가 기능성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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