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종합기술원 찾아 현장 경영

윤지원 기자 2020.03.26 10:26:3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25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라며,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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