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국내 중소 파트너사 지원 확대

이될순 기자 2020.04.02 14:25:31

롯데면세점은 400여개 중소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지급 주기를 단축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위한 조치로, 지급되는 물품 대금은 4~6월 3개월간 총 1500억 원 규모다.

기존에는 1차 거래선까지만 저금리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 펀드를 활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2차 거래선의 중소협력사들도 상생 펀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면세점은 또 35억 원을 투입해 국산 브랜드 영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매장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면세업계 전체가 힘든 상황이지만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와 재계의 노력에 함께하기 위해 중소 파트너사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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