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펭수' 컬래버 상품 대박 행진 “엣헴 엣헴 신이나”

펭수 프레시푸드 4종 첫 발주 물량 20만 개 몰려

김금영 기자 2020.04.03 11:36:05

모델이 GS25의 펭수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펭수와 협업해 3월 27일 선보인 펭수 프레시푸드 4종, 펭수 우산 2종, 펭수 양말 4종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GS25가 펭수 프레시푸드로 선보인 ▲참치마요덮밥 ▲펭수더큰스윗콘참치마요 ▲펭수반반김밥 ▲펭수펭모닝참치샌드 4종은 출시 첫날 전국 GS25 가맹점에서 20만 개 이상의 발주(주문)량이 몰렸다. 이는 최근 1년간 신규 출시된 프레시푸드의 발주량 중 최대 물량으로 알려졌다. GS25 측은 “출시 직후인 3월 28~31일 4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펭수 프레시푸드 4종의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돌파했고, 90%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펭수 프레시푸드 4종은 GS25 3월 31일 기준 각각의 분류별 매출 Top 1~3위에 올랐다.

동일 기간(3월 28~31일) 우산 매출도 늘었다. GS25 측은 “우산은 비를 피하기 위해 구매하는 목적 구매 상품이지만, 해당 기간의 날씨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대체로 맑았다. 펭수비닐장우산, 펭수원단장우산을 구매 하려는 고객이 몰리면서 비가 오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이례적인 우산 매출이 발생했다”며 “해당 기간의 우산 평균 매출은 직전 월 비가 오지 않았던 평시의 우산 평균 매출 대비 30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펭수 효과는 양말에서도 나타났다. ▲펭수스트릿양말(남녀 2종) ▲펭수댄디양말(남녀 2종) 4종이 GS25 가맹점의 골든존(고객에게 가장 잘 보이는 진열대 위치)을 차지한 것. 펭수 양말 4종은 3월28~31일 기준, 양말 분류 전체 매출을 전년 동기간 대비 250%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GS25에서 출시한 ▲펭수전신인형 ▲펭수얼굴쿠션 ▲펭수사각쿠션 등이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는 펭수 열풍이 4월에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펭수반반볶음밥 ▲펭수더큰화(火)딱지주먹밥 ▲펭수연습생펭수샌드위치 ▲펭수김밥파티 등 펭수 프레시푸드를 순차 출시한다. 앞서 출시한 프레시 푸드 4종에 이어 도시락에는 대형 펭수 띠부띠부 씰 10종, 용기 김밥 및 샌드위치엔 소형 펭수 띠부띠부 씰 40여 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또 4월 1일부터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나만의 냉장고(이하 나만의냉장고 앱)를 통해 펭수 경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펭수 스웩 머그컵(1만 9000개) ▲펭수 열공 머그컵(1만 9000개)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GS25 관계자는 “GS25가 펭수와 협업한 상품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기록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며 “GS25는 고객에게 상품 이상의 가치와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중심의 행사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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