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안지영, ‘컬투쇼’서 핑크빛 기류...초면에 설레는 눈빛 가득

김성민 기자 2020.05.21 17:23:52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래퍼 루피(왼쪽)와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래퍼 루피와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핑크빛 케미를 연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루피와 안지영이 출연해 각자의 새 앨범을 소개했다.

둘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는데, 서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부끄러워하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루피는 평소 볼빨간사춘기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DJ 신봉선과 김태균은 이런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 “우리가 지금 둘의 연애에 놀아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발끈하기도 했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신봉선은 너무 부끄러워 하는 둘에게 ‘5초 아이컨택’을 시키기도 했다. 루피와 안지영은 아이컨택을 하다가 “부끄러워서 못 하겠다”며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돌렸다.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안지영이 루피에게 볼빨간사춘기 새 앨범 CD를 건네줬다. 이를 본 청취자가 "루피 형 지영 누나 CD 받는데 왜 이렇게 놀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루피는 "여기 보면 메시지도 적어주셨다. 뭔가 제 이름이 적혀있고 그래서 너무 기뻤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런 루피의 모습을 본 신봉선은 "이 정도면 거의 대놓고 그린라이트 아니냐"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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