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라인업 공개...영탁·김연자·김수찬 축하 공연

7년 노력으로 이소라 섭외 성공...첫회 시청률 4.5%

김성민 기자 2020.08.01 10:42:58

(사진 = JTBC)

‘히든싱어6’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히든싱어6’ 첫 회에서 이번 시즌 모창 가수들과 대결을 펼칠 원조가수들이 공개됐다.

시즌6에는 김연자, 김원준, 김종국, 백지영, 비, 이소라, 이효리, 장범준, 장윤정, 진성, 화사 등이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이 중 이소라는 제작진이 7년 동안 섭외에 공을 들인 끝에 출연이 성사되었다고.

또 김종국, 백지영, 장윤정은 ‘히든싱어’ 시리즈에서 처음 시도하는 ‘리벤지 매치'에 도전한다.

다음 주 방송에서 경연을 펼칠 1번 주자는 김연자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서는 시즌6 방송을 축하하는 의미로 가수 영탁, 김수찬, ‘히든싱어6’ 공식 보컬 트레이너 장우람, 가수 김연자 등이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했다.

이어 역대 ‘히든싱어’ 무대 중 싱크로율 베스트3를 소개하고, ‘역대 트롯 가수 듣기평가'도 진행했다.

또 이번 시즌 원조가수의 목소리와 모창 가수의 목소리가 섞인 가운데 진짜 가수를 고르는 ‘듣기평가 퀴즈'도 진행했다. MC 전현무는 “라인업만 화려하다고 ‘히든싱어’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비슷한 모창능력자가 많은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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