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4번 연기 끝에 관람인원 줄여 7일 개막

송파구, 집합금지 명령 완화하고 지침 마련…방역대책 추가 보완해 개최

김성민 기자 2020.08.01 10:44:17

'미스터트롯' 콘서트 포스터. (사진 = 쇼플레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네 차례 연기된 끝에 드디어 이달 7일 열린다.

1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송파구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개막을 연기했던 서울 콘서트가 오늘 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쇼플레이에 따르면 공연은 8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총 15회차) 진행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송파구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새로 마련한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대책을 추가 보완했다.

플로어석은 한 자리씩, 1층과 2층석은 두 자리씩 띄어 앉는 방식으로 좌석간 거리 두기를 강화했고, 회차간 관객 동선이 겹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토·일요일 공연 시각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했다.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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