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中대사, GC 방문해 기술협력 논의

이동근 기자 2020.08.01 18:40:31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허일섭 GC 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 허용준 GC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및 대사관 사무관, GC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GC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7월 30일 밝혔다. 회동에는 GC 허일섭 회장과 허용준 대표, GC녹십자웰빙 유영효 대표, 임직원을 비롯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과학기술처 참사관 및 서기관,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과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 기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 헌터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R&D 파이프라인 관련한 논의도 이어갔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G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준 GC 대표는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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