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행진' 댄서 아이키 "이효리, 환불원정대 중 제일 여려"

김성민 기자 2020.11.19 11:05:41

'환불원정대'의 안무를 담당한 댄서 아이키(오른쪽)와 이효리.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겸 안무가 아이키가 라디오에서 이효리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스페셜 초대석에는 아이키가 게스트로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키는 안무가로 데뷔한 환불원정대에 관한 질문들을 받았다.

먼저 ‘환불원정대 중 실제로 포스가 넘치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제시”를 꼽았다.

아이키는 “제가 강아지 상인데, 고양이 상을 보면 조금 떨린다. 제시 언니 볼 때, 그 안에 귀여움이 있는데 연습할 때 ‘헤이 컴온’하면 (떨린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서 있을 때 포스가 있다. 티칭을 할 때도 제가 눈치를 한 번 보는 그런 게 있었다”라며 웃었다.

실제로 가장 여린 사람으로는 이효리를 꼽았다.

아이키는 이효리에 대해 “계속 끝까지 챙겨주셨다. 근데 언니들이 다 좋았다. 그중에 효리 언니가 저랑 비슷한 조건이라고 해야 하나? 결혼도 하시고, 요가도 좋아해서 동질감을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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