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테스형!” 외쳐…정동원, 눈물 ‘글썽’ 왜?

김성민 기자 2020.11.19 11:40:33

트로트 가수 영탁.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들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별 알바생으로 출동한 강태관, 이대원, 황윤성, 김경민과 명승부를 펼친다.

19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콜센타’)에서는 '사랑의 콜센타-사서함 20호'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 속 사연을 TOP6가 직접 읽고 소개하는 코너로, 편지를 보낸 고객들에게는 전화 연결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 공개방송 방청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서함 20호' 첫 방송을 맞아 영탁은 요즘 최고 화제곡인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선사한다. 영탁은 여유로움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테스형!'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탁스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사서함 20호'에서는 특별 알바생들을 활용한 다양한 코너도 신설됐다. 미스터T 강태관, 이대원, 황윤성, 김경민이 등장해 '그림으로 말해요' 게임을 펼친다. 그림을 보고 노래 제목을 유추해 맞히는 게임으로, 제작진에 따르면 TOP6와 특별 알바생들은 열띤 승부를 펼쳤다.

TOP6는 특별 알바생의 실수를 잡아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며 사소한 실수에도 "음정이 틀렸다", "음정을 작곡해도 되는 건가?"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과열된 승부욕에 정동원은 눈물까지 글썽거렸고, 이에 당황한 TOP6 멤버들은 "다음 노래는 우리가 먼저 맞히면 된다", "동원아 내가 미안해"라며 정동원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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