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코로나 확진 … TOP5는 자가 격리 중

김경숙 기자 2021.07.17 12:29:35

사진 = 장민호 SNS 갈무리 


‘미스터트롯2’ 가수 장민호(44)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7일 “장민호가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민호는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장민호가 양성 판정을 받으며 톱6 멤버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도 자가격리를 유지한다.

장민호는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박태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검사를 진행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은 지난 16일 음성판정을 받았다. 장민호는 속성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사 끝에 양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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