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카카오엔터프라이즈, 퀵커머스 위한 ‘전략적 물류체계 구축 MOU' 체결

강동원 기자 2021.07.21 10:43:54

hy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hy

hy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활용 공동 연구, ‘퀵커머스’ 사업 추진 등을 함께하게 된다. 먼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hy의 통합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IT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주문 취합과 송장 처리, 실시간 재고관리 등 물류 사업과 연계 가능한 AI 기술 활용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 I 커넥트 톡’으로 고객지원(CS)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AI 기반 고객 응대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으로 고객 요청을 확인하고 해결하며 고객 만족도는 물론 전화 상담 위주인 고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y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자사 프레시매니저(FM)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IT 플랫폼이 연동된 근거리 ‘퀵커머스’사업을 추진한다. 하루 처리 제품수가 500만 개에 달하는 FM과 hy의 550개 물류 영업거점을 통해 유통전문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진 hy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글로벌 수준 IT 플랫폼과 hy의 신선물류 시스템 결합을 통해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늘어날 물류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추가 물류센터 건립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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