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친환경 레미콘 인증 추가 획득… ESG경영 앞장

레미콘 3개 규격 환경성적표지 인증받아… 총 73개 인증제품 보유

김응구 기자 2025.04.02 10:16:22

경기도 고양시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콘크리트시험체 캡핑(capping)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진기업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친환경 레미콘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2일 유진기업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레미콘 환경성적표지제품 3개 규격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규격은 ‘25-24, 강원도’, ‘25-24, 수도권’, ‘25-24, 충청도’ 등 3개다. 인증제품은 ‘굵은골재 최대치수(㎜)-강도(㎫), 인증지역’ 순으로 표시된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총 73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환경성적표지는 국제표준 ISO14025에 근거해 환경부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환경성 선언제도다. 제품·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1단계 탄소발자국과 2단계 저탄소제품으로 나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친환경은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된 만큼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2018년 레미콘 업계 최초로 ‘25-24-150’과 2019년 ‘25-21-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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