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710㎖ 대용량 라거 ‘빅캔’ 출시…고물가 시대 가성비 소비자 공략

김응구 기자 2025.04.02 10:18:09

칭따오가 대용량 신제품 ‘칭따오 라거 710㎖ 빅캔’을 출시한다. 사진=비어케이
 

칭따오가 대용량 라거 캔맥주 신제품인 ‘칭따오 라거 710㎖ 빅캔’을 출시한다.

이는 2020년 200㎖ 라거 미니 캔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용량 제품이다. 이로써 칭따오는 200·330·500㎖ 캔에 이어 710㎖까지 4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2일 칭따오는 “이번 빅캔 신제품은 맥주 한 캔이라도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500㎖ 한 캔은 부족하고 두 캔은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적합한 용량으로, 기존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만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칭따오 수입·유통업체 비어케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넉넉한 용량으로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500㎖ 용량이 아쉬웠던 소비자에겐 빅캔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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