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스터스 아카데미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 개최

오는 9일, 8회차 세미나 진행

김예은 기자 2025.04.02 13:25:08

contact – 내 마음의 전파망원경 300 x 150 x 12(d)츠, Stainless, 2024.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9일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 8회차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야할 채권의 기본 개념과 국내외 채권투자 전략 및 시장전망을 다룬 강연과 함께 퍼블릭 아트의 대가 이상길 조각가의 초대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한국채권투자운용의 김형호 대표가 맡아 최근 경제 환경 속 채권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기회와 리스크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정주환 팀장이 진행한다. 채권 금리의 역사적 사이클과 현재 시장 상황을 설명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채권의 기본 구조와 개념을 짚는다. 특히 미국 국채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절세 포인트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채권투자 방법도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상길 조각가의 초대전 ‘퍼블릭 아트: 세상의 마음을 담고 비추다’가 진행된다. 단순한 조형미를 넘어 사람과 공간, 사회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작이 공개된다.

이번 세미나의 사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한다. 큐레이션은 예술기획 군계일학 대표 미술학 박사 손지연 대표가 맡았다. 작품에 대한 토큰증권발행(STO) 컨설팅은 IoT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대표 이병교)가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채권 투자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라는 실용적 주제와 예술의 감성을 연결해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9월 출범시킨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금융투자, IT, 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교육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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