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공정위원장 표창 수상… CP 문화 정착 공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등급 2년간 유지 등 인정받아

김응구 기자 2025.04.02 13:29:19

롯데건설 준법경영부문장 조도휘 상무(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왼쪽 아홉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CP 문화를 잘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고, 임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CP 도입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성과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롯데건설은 컴플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며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있다. 사무국은 임직원의 행동 지침인 자율준수편람 발행, 자율준수협의회 운영,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으로 매년 CP 활동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한 ‘CP TIMES’를 매달 발간해 임직원에게 법률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하고, ‘전 현장 하도급 순회 교육’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 위반 사례를 공유한다. 분쟁 발생 시에는 즉각적으로 분쟁조정협의회를 진행해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은 롯데건설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준법의식 제고와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CP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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