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라카미 다카시 슈즈, CJ온스타일 타고 한국 첫 상륙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 4일 성수동 ‘컴온스타일 팝업스토어’서 첫 선

김금영 기자 2025.04.02 16:41:19

CJ온스타일은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CJ온스타일

유명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슈즈인 ‘오하나 하타케(Ohana Hatake)’가 한국에 상륙한다.

CJ온스타일은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동양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다. 그는 시그니처 모티프인 ‘웃는 꽃’을 주제로 독창적이고 기발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떠올랐다. 그간 럭셔리 패션 브랜드는 물론 K팝 걸그룹, 글로벌 팝스타들과 활발히 협업하며 대중과도 친숙한 인물이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는 일본어로 ‘꽃밭’을 뜻한다. 브랜드 이름과 같이 대표 제품 ‘오하나 풀블룸’에는 무라카미를 상징하는 ‘웃는 꽃’ 모양이 중앙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 ‘슬리퍼 오하나’도 선보이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오하나 하타케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멀티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성수동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에서 ‘오하나 하타케’를 공개한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의 연중 최대 쇼핑 페스티벌로, 팝업스토어 내 익스클루시브(단독) 대표 아이템으로 오하나 하타케 존을 만들어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8일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를 라이브로 오하나 하타케를 소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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