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장애인 곁을 지킨 마포의 돌봄 영웅들, 마포구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아동 돌봄과 장애인 활동 지원을 맡아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안용호 기자 2025.11.30 13:05:58

‘2025년 아이돌보미·장애인활동지원사 연말 송년행사’ 기념촬영. 사진=마포구청
2025년 아이돌보미·장애인활동지원사 연말 송년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청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11월 29일 오전 10시, 마포구가족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마포구가족센터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주관으로 열린‘2025년 아이돌보미·장애인활동지원사 연말 송년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아동 돌봄과 장애인 활동 지원을 맡아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20명의 아이돌보미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참석해 서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사장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우수 활동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올해는 아이돌보미 3명과 장애인활동지원사 3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복지재단 이사장 표창 4명도 함께 수여됐다. 표창 수여 뒤에는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 후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장애인과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 사회라 생각한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은 물론,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돌봄의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분들, 부모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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