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천연·충현·북아현·신촌동 취약가구 200곳에 5만 원 상당씩 기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 실천

안용호 기자 2026.01.08 16:45:00

독립문새마을금고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등을 후원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동장 김경민)은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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