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작년 12월 역대 최고 매출 기록

전년동기比 8.6%↑… 24·25일에만 100억원 올려

김응구 기자 2026.01.12 16:18:40

아웃백 잠실점.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2일 아웃백은 “지난해 12월 전국 매장의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했고,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아웃백은 12월에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올해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웃백 정필중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서비스 전반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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