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2026년 수산발전기금 사업희망자 모집에 나선다.
Sh수협은행은 19일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수산발전기금’ 사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수산발전기금 규모는 총 1,804억원이다.
이번 기금은 ▲TAC참여 어업인 경영개선자금 105억원 ▲우수수산물지원자금 467억원 ▲수산물 수매지원자금 515억5,000만원 ▲가공시설 및 운영지원자금 294억원 ▲산지 및 소비지 유통자금 422억5,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수산물 수매지원자금 515억5,000만원은 ▲유통보관 290억100만원 ▲냉동보관 117억9,800만원 ▲냉동품 38억6,700만원 ▲해조류 23억1,900만원 ▲어가공동 45억6,500만원으로 세분화됐다.
산지 및 소비지 유통자금은 ▲산지위판장 출하지원 371억5,500만원 ▲도매시장 출하지원 51억원으로 나뉜다.
수산발전기금 융자사업 금리는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어업인은 연 2.5%, 비어업인은 연 3%가 적용된다. 상환기간은 1년이며, TAC참여 어업인 경영개선자금의 경우 5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수산발전기금 사업집행지침’ 또는 사업희망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2월 6일까지 각 사업별 신청서를 Sh수협은행 또는 수협 회원조합 등 접수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료는 Sh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수산발전기금 사업계획서 접수는 2월 6일 마감되며, 이후 해양수산부 공고 제2026-7호에 따른 사업집행지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