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화예금(USD) 보유 고객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외화 체인지업 예금 환전 고객에 정기예금 금리우대 제공

김예은 기자 2026.01.19 17:29:04

신한은행, 외화예금(USD) 보유 고객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의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 보유 중인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 SOL뱅크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환전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횟수 제한 없이 9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영업점과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환전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미화를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선착순 1만 명에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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