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은 최근 관내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가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서울새마을금고는 북가좌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등 3개 동의 취약계층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150박스와 김치 5kg 288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MG희망나눔 행사를 통해 3개 동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고민하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좀도리 라면은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관내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나아가 금고 임직원들은 경로당 23곳을 직접 찾아 후원 물품과 신년 달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안병혁 서서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서서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과 나눔이 넘치는 지역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