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광진구립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광진구립합창단은 ▲광진청소년합창단 ▲광진여성합창단 ▲광진블루스카이합창단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래를 사랑하는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창단별 지원자격은 청소년합창단은 8~15세(2017~2012년생), 여성합창단은 20~63세(2006~1963년생), 블루스카이합창단은 66~70세(1960~1956년생)이며, 오디션 선발과정을 통해 각 합창단의 특성에 맞춰 단원 선발된다.
모집기간은 청소년합창단은 2월 2일까지, 여성합창단은 3월 2일까지, 블루스카이합창단은 2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응시자는 모집 기간 내 광진구 거주자로서 주 1회 이상 정기연습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오디션은 자유곡 가창과 리듬·음역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선발 과정을 통해 모집된 합창단원들은 정기공연, 초청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광진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광진구립합창단은 구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로, 이번 정기모집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