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로

김응구 기자 2026.01.23 16:28:27

‘잠실 르엘’의 스카이브릿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 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리미티드에디션)’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 공간을 추구한다. 특히,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상품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해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 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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