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돈암2동주민센터는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을 기부받아 관내 아파트 단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건조함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스킨팩토리는 네시픽, 쿤달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역사회 공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토너·세럼·크림·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 24종으로 구성돼, 생활 여건상 피부 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피부 관리가 어려웠는데 꼭 필요한 제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런 나눔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암2동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스킨팩토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도록 세심히 전달하고, 아울러 현장 중심의 돌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