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3일 ‘2026년 용산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와 ’기후동행카드‘,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 공유

안용호 기자 2026.01.23 19:01:17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금) '2026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금) '2026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지역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금) 오후 3시 용산아트홀(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열린 ‘2026년 용산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와 ’기후동행카드‘,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구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2030년 초쯤이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입주를 시작해 ’용산‘이 다시 한번 서울의 경제를 견인하고, ’용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런던 하이드파크 못지않은 녹지로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릴 것”이라며 “철도 지하화 사업도 속도를 내 녹지, 문화가 흐르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남 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해 용산 전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착공, 입주 단계에 들어서면 상전벽해(桑田碧海)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주거, 상업 기능이 살아난 ’용산‘이 명실공히 서울의 새로운 도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용산구와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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