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생활문화대학 1년 6개월 만에 재개… 41개 강좌로 확대 개편 “골라 듣는 재미 UP”

강좌 35개→41개 대폭 확대…구민 라이프스타일 따라 배움의 기회 넓혀 ... 최신 트렌드 반영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북난타 ▲가야금 등 신설

안용호 기자 2026.01.25 16:44:05

댄스강좌. 사진=송파구청
노래교실. 사진=송파구청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이 오는 2월,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990년 개설된 ‘생활문화대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좌 운영으로 구민학습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휴강을 마치고, 더욱 쾌적해진 교육환경과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일 본격 개강한다.

구는 이번 재개강에서 구민들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확대했다.

2026년 1분기 생활문화대학은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등 3개 부문 41개 교실로 구성되며, 2월 2일 개강한다.

특히,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북난타 ▲가야금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신규 개설하는 등 구민 개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생활문화대학 접수 안내문. 이미지=송파구청

수강 접수 기간은 기존 수강생은 1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차 진행된다. 신청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송파문화예술회관 1층 생활문화대학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으로 ‘생활문화대학’이 더 쾌적한 시설과 풍성해진 커리큘럼으로 재개강하게 되어 뜻깊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구민 맞춤형 강좌들을 준비했으니,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