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3억원 상당 김치 전달

설 앞두고 취약계층 나눔

김예은 기자 2026.01.26 17:09:41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왼쪽 여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행복김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국내산 김치를 전달하고, 급식 배식 봉사에도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김치는 총 3억원 상당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해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농협은행과 함께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의 가치를 높이는 농심천심 운동에도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범농협 계열사들은 설 명절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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