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업적평가대회 절감 비용 기부금 활용… 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김예은 기자 2026.01.26 17:10:39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 정근수 CIB총괄사장 등 임직원들이 개미마을에서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추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기부금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해,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살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한 비용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해 왔다.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 외에도 난방비, 난방용품 지원,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지원과 금융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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