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지난 22일 울산에서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관리(SRM) 시스템을 운영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협력업체의 역량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우수 회사를 선정·포상한다.
지난해 종합평가 결과, 장치정비 분야에선 휴엔텍(대표 김창주), 종합설계 분야에선 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대표 미야자키 요시나리), 회전기계정비 분야에선 석원기공(대표 백영태), 건물보수 분야에선 동진기술(대표 최성학)이 각각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또 협력업체의 ESG 경영현황에 대한 자가진단 또는 외부평가를 지원해, 매년 공급망 ESG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치정비 업체인 동부(대표 박종덕)가 ESG 분야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연한 사고, 혁신적 실행,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조달 분야에서 비용 절감을 넘어 가치를 창출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에쓰오일은 협력업체와 함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