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한국씨티은행장 지목

김예은 기자 2026.01.30 16:21:24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강태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됐다.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당 캠페인이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앞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한 바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전체가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NH농협은행도 금융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저출생 위기 극복’, ‘아동학대 예방’, ‘마약 근절’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관련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목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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