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경계 넘어 성장 동력 확장”

임원·부서장 240여 명 참석…‘Beyond Boundaries’로 차별화 경쟁력 강화

김예은 기자 2026.02.02 17:33:24

한국투자증권,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경계 넘어 성장 동력 확장”.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과 부서장 등 2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Beyond Boundaries’를 제시하며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변화하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이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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