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교통비 낮춘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

초년도 연회비 100% 환급…대중교통 할인과 정책 환급

김예은 기자 2026.02.05 16:22:29

‘BC 바로 K-패스 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사진=BC 바로

BC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말까지 한 달간 BC 바로 K-패스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2024년 최초 출시 이후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기본 15% 할인 혜택과 국내외 겸용 연회비 60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대중교통 특화 카드로 주목받아 왔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외에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구조로, 별도의 카드 재발급이나 환급 방식 선택 없이 기존 K-패스 카드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해당 월 이용 금액 기준으로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이러한 ‘모두의 카드’ 자동 환급 구조에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5% 카드 할인 혜택을 더해, 정책 환급과 카드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체감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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