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달 20일까지 설 연휴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시야 방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 방해 불법 입간판 등

안용호 기자 2026.02.06 13:33:24

서대문구의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현장.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0일까지 설 연휴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대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 중심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광고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등이다.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며, 상습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가 설 명절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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