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 업데이트

신규 에피소드 핵심 인물…반격·상처 특화 광속성 기사 영웅 추가

박소현 기자 2026.02.06 16:50:30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는 지난해 12월 18일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핵심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 ‘엘브리스의 보검’의 선택을 받은 엘프의 군주다. 

 

세계수의 힘이 담긴 보검의 선택을 받았지만, 그 힘에 잠식돼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는 비극적인 운명을 지닌 캐릭터로, 해당 서사는 신규 에피소드 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높은 반격 확률을 기반으로 적에게 ‘상처’ 효과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추가 피해를 가하는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설계됐다. 반격과 상처 효과를 활용한 전투 구조로 PVP 콘텐츠에서 압박 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킬 사용 시 자신에게 부여되는 고유 효과 ‘균열’을 통해 공격력을 크게 증폭할 수 있다. 다만 공격력 증가와 함께 방어력이 감소하는 구조로, 상황에 따른 전략적 운용이 요구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총 77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재화인 ‘행동력’도 최대 300개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는 다양한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버프 이벤트도 운영된다.

 

에픽세븐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