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카포스협동조합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성금 기부

매년 2회 자동차 무상점검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도 힘써

안용호 기자 2026.02.06 17:15:24

서대문카포스협동조합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된 가운데 전달식에서 전나문 지회장(왼쪽)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카포스협동조합(지회장 전나문)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32만 천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나문 지회장을 비롯해 이상훈 수석부지회장과 이봉오 총무부지회장이 참석했다.

서대문카포스협동조합은 서대문구 내 자동차전문정비업체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매년 2회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전나문 지회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조합원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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